이런..어쩌나..
님 학교에는 포스터가 안 붙었나여? 아님 눈에 안띈건가..--;;

어째 신입생 선발 끝나니까 이런 안타까운 문의들이 자꾸 들어오는지..
저희들두 맘이 아픕니다.

준회원 문제는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구,
이미 13기 신입생을 선발한 상태에서 특혜가 될 수도있는 문제잖아여..
임원단 회의 때 님에 관한 얘기가 오가겠지만(회의는 오늘입니다^^),
신입생 선발 셤이 그냥 있는 건 아니라는 점도 이해해 주셔야겠네여..

저희 애드플래쉬는 학번, 나이제한이 없으니까
내년에 도전해보셔도 좋을 듯..
님처럼 광고를 사랑하는 사람들, 플래쉬에 관심 가져주시는 분이 많기에
플래쉬가 한 걸음씩 발전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찾아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