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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부 32기 유서영 입니다:)

조회 298회 댓글 2건

32 유서영
  • 32 유서영
  • 작성일 : 20-04-1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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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2기 카피부 유서영이라고 합니다ㅎㅎ
포지셔닝때 같은 부서 정현이랑 tmi 대잔치를 했는데 기억 나실지 모르겠어요!
포지셔닝 보면서, 이렇게 다양한 멋과 색을 가진 분들과 2년을 지낼 생각에 설레고 있었답니다...ㅎㅎ

지금 혜화역 가는 지하철에서 글을 쓰고 있는데,
좀 미리미리 써둘걸 싶네요 허허
핸드폰으로 보니 글씨가 쪼꼬매서 잘 안보이네요ㅠㅠ

저에 대해 짧게 소개해야 한다면 ‘경계인’ 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낯을 가리면서 부끄러워하는 내향인 같다가도, 처음 보는 사람한테 먼저 말 걸고 싶어하는 외향인이기도 합니다.
고등학생 때는 힙합에 미쳤다가 대학생이 되어선 2년 동안 락 밴드에서 드럼을 연주 하면서도, 제 플레이리스트를 보시다가 가끔 튀어나오는 클래식 선율에 놀라실 수도 있습니다. (ccm/찬송가도 더러 있습니다.)
토요일엔 밴드 공연을 하다가도, 일요일이면 교회는 꼭 가야하는 크리스천이기도 합니다.

제가 이렇게 경계인을 자처하는 이유는 다양한 삶이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삶이 궁금해서 요리조리 기웃기웃 거리게 되었네요.
결론적으로, 저는 여러분들이 궁금합니다!ㅎㅎ
각자 어떤 빛깔을 가지신 분들일지, 한분 한분 알아가고 싶어요 :)

벌써 혜화역이네요ㅠㅠ
저에 대한 짧지만 장황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곧 뵈어요!!

댓글목록

31 허정인님의 댓글

32 유서영 31 허정인 facebook instagram 작성일

오 언니 카피부 같아 자신을 경계인이라고 표현하다니 정말 역시 수준급인걸? 난 언니 드럼치는 모습이 항상 상상이 안 가는데 언젠가는 나에게 그걸 보여주는 날이 오겠지..? 넘 궁금하당 한 학기 지나고 나면 그 때 나 무슨 빛깔인지 말해주라 물어볼 거니까 ㅎㅎㅎㅎㅎㅎㅎ언니의 글들은 늘 기대되는 것 같아 앞으로도 글 많이 써주라

회장 임정현님의 댓글

32 유서영 회장 임정현 작성일

같은 부서 정현이라구 해서 살짝 기대하고 열심히 읽었는데
내가 아니였넹 ㅋㅋ 머쓱;; 콯ㅋㅋ

경계인의 "경계"를 한번 뚫어보겠다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