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만에 드와보니 영익이가 기수별로 짱 뽑으라고 어름장을 놓았네.. 내 제안인데 4기 기장은 걍 영익이가 대행해 주면 안될까? ㅋㅋ 햐 집에 ADDY 4호 있어서 펴 보니 4기 ...

아주 작은 공간이다. 작은 집이라 얼마 되지도 않은 세간살이도 드러난 그 모습을 감출데가 없어 결국은 쌓아놓아야할 작은 베란다에 아내가 나를 위하여 공간을 마련해 주었다...

늦게 알려드려서 죄송해요 ㅜㅜ 이번 주 토요일 17기들의 재기발랄한; 신입생 경쟁PT가 있습니다. 오후 2시 동국대 동국관 M407(3호선 동국대입구역)에서 시작할 예정입니...

몇주전, AD Flash OB 1기와 2기 모임이 있었습니다 신년회에 밝힌데로 각 기수의 기장을 선출해 OB임원단을 뽑기위한 준비 모임이었죠 1기와 2기는 회원수 등의 이유로...

귀소 본능이라고 하였던가요? 집에 갈때가 되니깐 동아리 식구들이 그리워지네요... 어찌들 지내십니까? 두문분출, 이러 저러한 개인 사정으로 모임에 참석할 수 없었음을 안타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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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나 특별하게도 금요일의 점심시간을 갓 넘긴 때로 식을 잡아서 아무나 참석할 수 없도록 한 선배는 연신 긴장하여 좀 놀랐다.   쿨맨 지안형이 떨다니. ( OB앨범에 곧...

올해도.... 제가 가장 노땅입니다. 혼자 늙은피가 되어 가는듯...... 언제 얼굴이나 뵈었음 좋겠네요.... 추신) 후배들 참 귀엽습니다. 아 31살의 압박 ㅋㅋㅋㅋ

선배님들- 이 번주 토요일날 MT에 갑니다 ^^ 전화연락을 드렸는데 혹시 못 받으신 계신가요?? ㅡ.ㅜ 의외로 못 가신다는 분들이 많아서 당황과 슬픔속에 있습니다. ㅜㅜ 늦게 ...

개인기를 하나 장만할까 합니다.

중소 MP3플레이어 제작업체에서 모델을 이용한 사진을 찍는다며 왔다. 아저씨를 필두로 촬영을 왔는데 레이싱걸 한명을 모시고 왔다. 제품을 들게 해서 사진을 찍겠다는 것이었다. ...

이제 12기인 제가 두 번째 면접을 봤습니다 뜨거운 그 아이들을 보고 참 많이 데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좋은 식구들을 맞았나봅니다 언니, 오빠들 한 번 놀러오세요 앞으로 또...

즐거움속에서 가끔은 힘들기도 하면서 ^^; 17기 신입생 선발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그 동안 신경써주시고 도와주신 선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 내일 신촌 민들레영토에서 ...

궁금하시면 보세요.

제가 벌써 애드플래쉬에 들어온 이래 2번째 OT를 맞이하게 됐어요. 선배님들에 비하면 참 적은 횟수지만 ^^; 굉장히 긴장되고 떨리네요 ^^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는데 여전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