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SH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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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안부 전합니다... 댓글(2)
마음은 아닌데...그래도 문득문득 애드플래쉬가 떠오르는데, 통 찾아오질 못했습니다. 신입생 뽑은줄 뻔히 알면서, 총 MT 가겠다 싶으면서도, 모임이 있다는 연락을 받으면서도... ...
애드플래쉬 | 2004-05-03 조회수 168
행복 댓글(1)
이래저래 쓸일이 있어 잠시 행복에 관해 생각해 봤습니다 주말에 친구들을 만났어요 핀란드 교환학생 다녀온 애, 중국갔다 잠시 귀국한 애, 졸업하고 아예 떠돌아 다니는 애 얌전히 대...
애드플래쉬 | 2004-04-27 조회수 202
다시금 오랫만에 댓글(5)
10기 장유정입니다. 다시금 오랫만에 들어와서 글을 남깁니다. 모두들 잘 들 지내시고 있으시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번 총엠티때 못가봐서 후배님들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나름대...
애드플래쉬 | 2004-04-22 조회수 247
아...집에 가야지... 댓글(3)
아침엔 졸고 저녁부턴 괜히 들떠 밤엔 혼자있는 사무실이 왜이렇게 좋은지 온갖 노랜 다 틀어대고 (PT하는 옆팀은 듣거나 말거나) 온갖 홈페이진 들락날락 아...집에 가야하는데......
애드플래쉬 | 2004-04-19 조회수 194
태어나서 처음,가장 긴 나들이... 댓글(1)
내 아들 찬솔이 얘기다. 후배 결혼식에 세식구가 나들이를 한것이 우리 찬솔이에게는 처음 갖는 긴 여행이 되었다. 예상은 했지만 어쩌면 그렇게 낯선 많은 사람들 틈에서 태연...
애드플래쉬 | 2004-04-17 조회수 161
다들 잘지내고 계신지... ^^ 댓글(3)
이제 신입 16기도 들어오고.. 매우 바쁘고 재미있는 시기인 4월의 중턱이네요.. 저는 지금.. 잠시 군에서 열심히 복무하는 중이구요..^^ 오늘은 휴일이고 해서.. 잠시...
애드플래쉬 | 2004-04-15 조회수 136
아 ~ 신입기수 보고 싶습니다... 댓글(3)
요즘,...... 언제는 아니였냐만... 바쁨을 핑계로 인간관계를 제대로 유지 하지 못하며... 마냥 생각없이 사는거 같네요.. 이번 신입기수 무지 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애드플래쉬 | 2004-04-13 조회수 190
OB인사! 댓글(6)
11기 카피부 이선옥입니다! 홍보대행사 컴일공일에서 사회생활을 하고있습니다. 10시 30분경에 퇴근을 하며 쾌재를 부르면서 행복해했답니다. 그리고 들른 곳이 바로 애드플래쉬 홈피네...
애드플래쉬 | 2004-04-13 조회수 216
[re] 총엠티 다녀왔습니다
예전히.....활발한 성격에 떨떨한 성격을 유지하는구나..ㅋㅋㅋ 나중에 한번 소주나 한잔...ㅋㅋㅋㅋ
애드플래쉬 | 2004-04-12 조회수 112
[re] YB들이 대견스럽습니다 댓글(1)
시온이 누나..ㅋㅋㅋ 이렇게 이야기하니 이상하다.. 대학교 1.2학년때 보구.. 잘 살고 계시죠 저 기억하실련지... 승혁이형 연락처 알수 있나요.. 제 연락처는 010-3099...
애드플래쉬 | 2004-04-12 조회수 173
YB들이 대견스럽습니다 댓글(1)
어제 YB 한 친구가 멜을 보내왔더군여 공모전에 낼 기획서라고 봐 달라고... 얼굴을 몇번 보진 않았지만 꽤 열심히 하는 친구로 정평이 나 있는지라 믿어 의심치 않았지만 정말 대견...
애드플래쉬 | 2004-04-07 조회수 244
총엠티 다녀왔습니다 댓글(4)
매년 해오던 연중행사 총엠티를 다녀왔습니다. 매년 그랬듯이 올해도 신입생들 뜨거운 열기속에 보고 왔습니다. 다들 열심히 하고 다들 잘 놀더군요 저도 어느새 30줄이라 제대로 ...
애드플래쉬 | 2004-04-06 조회수 214
오늘은 애드플래쉬가 실망스럽다 댓글(3)
4학년이라고 슬슬 띄엄띄엄 하던 것이 오비라고 아예 뚝 끊고 그렇게 몇 달을 지냈습니다 간간히 전화하는 애들 드물게 찾아가면 그렇게 반가워해주는 애들 어느 새 챙겨주는 것에, 받는...
애드플래쉬 | 2004-04-03 조회수 367
그리움에 차서 글을 남김니다. 댓글(5)
여기 저기 뒤져봐도 아는 이름 하나 없고... 하정아 하나 튀는 이름... 절나 쏘아올린 클릭수에 감탄... 제목은 ... "나는 최초의 씨~바르뇬이였다."... 여전히 예전과 다...
애드플래쉬 | 2004-04-02 조회수 236
아빠,전봇대에 올라가지 마세요. 댓글(2)
그림 가장 아름다운 팔두짝, 다리두짝 엄마랑 통화를 했다. 엄마는 여전히 내가 방송국을 그만둔 것이 불만투성이다. "아빠도 요즘 얼마나 일 열심히 하는데." "엉? 아빠...
애드플래쉬 | 2004-04-02 조회수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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